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우 바네트 (문단 편집) === 트럭 === || [[파일:external/www.missdica.com/a00d483caabdcd18b695835b2ba7bf97.jpg|width=100%]] || || 최후기형으로 추정되는 모델. 상가 건물에 있는 정육점에서 창고로 쓰는 차량이다. 해당 차량은 [[서울특별시]] [[노원구]]의 아파트 단지에 위치해 있는 모델로, 헤드램프는 [[기아 봉고#s-4.2|와이드 봉고]]의 것이고 전륜 휠은 1987년식~1998년식 [[현대 포터|포터]] 및 [[현대 그레이스|그레이스]]의 것이다. 뒤의 적재함 역시 봉고의 것이어서 사실상 캡과 휠[* 후륜의 경우 포터, 봉고와 다르게 5볼트가 아닌 6볼트다. 같은 1톤급 차량으로서는 유일하다([[삼성 야무진|야무진]]도 후륜이 6볼트지만 이는 베이스 모델인 아틀라스가 1.5톤이라 입장이 다르다.).]만 남아있다. [[http://naver.me/GPrfEeaU|로드뷰에 찍힌 모습 보기]] || || [[파일: 87FAD5C1-E6E2-4189-845F-8EABA77615C3.jpg|width=100%]] || || 출시 당시에 나온 지면광고 || || [[파일:external/file1.bobaedream.co.kr/GAQ523fd9fdcc8ce.jpg|width=100%]] || || 전기형 모델의 운전대(카탈로그 사진)[* 1987년에서 1990년 초반에 생산된 차량 한정으로 1990년 7월에 바네트 슈퍼 X 모델이 나오기 전까지 사진에 나온 스티어링 휠과 칼럼식 [[수동변속기]]를 적용했다. 정작 원형 모델은 플로어식 [[수동변속기]]였고, 코치는 자동변속기도 있었다. 참고로 차내에 있는 시계는 디지털 방식이 아닌 아날로그 방식이었으며, 단종될 때까지 적용했었다(참고로 각포터는 1991년 후반에 생산된 차량부터 디지털 방식으로 변경됐고, 봉고는 아날로그 방식에서 1985년~1986년형부터 디지털 방식으로 적용했다.).] || || [[파일:external/static.baza.farpost.ru/1435557783590_bulletin.jpg|width=100%]] || || 후기형 모델의 운전대[* 위의 전기형 운전대 사진과 차이점이 있다면 스티어링 휠이 1986년에 나온 [[대우 르망|르망]] 최초기형 모델과 공유(바네트 최초기 모델은 스티어링 휠 디자인이 다르다.)했으며, [[주차 브레이크]]가 케이블식에서 승용차처럼 위아래로 레버식으로 변경됐고, 1990년 7월에 출시한 바네트 슈퍼 X 모델부터 칼럼식 수동변속기에서 플로어시프트 수동변속기를 적용했다. 라디오는 단종 직전 모델인 1991년형부터 르망과 공유했었다. 변속기 노브는 각포터의 것으로 바뀐건 원본은 부품을 구하기 어려워서 대체용으로 단 걸로 추정된다.] || [[http://kimes3333.blog.me/80196136481|트럭 모델]]의 경우 승용차를 연상시키는 매끈한 디자인이 특징이고,[* 특이점이 있다면 원본 바네트는 승합 모델과 트럭 모델의 전면 모습이 달랐는데, 대우자동차는 승합 모델과 트럭 모델 모두 승합차의 전면 디자인으로 통일시켰다.] 동 시대 [[닛산 서니]]를 연상케 하는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truck/42605/2/2|승용차 스타일의 대쉬보드]]에 국내 소형트럭 최초로 승용차식 사이드미러를 단 차량이지만 디자인과 걸맞지 않게 좋지 못한 엔진과 차체의 부조화가 심각했고,[* 원본의 [[닛산자동차|닛산]]제 엔진 대신 [[이스즈자동차|이스즈]] 엔진의 면허생산판(C223으로 대우중공업에서 '85년부터 생산됐다. 이후 대우 자체 설계변경한 사양을 DC23로 부른다. 이 엔진은 [[쌍용 코란도/1세대|코란도]] 및 [[자일대우버스|대우 버스]]의 [[에어컨]] 가동용으로도 사용됐다.)이 달렸는데, 같은 엔진을 쓴 코란도와 마찬가지로 내구성과 승차감이 영 좋지 않았고 엔진음도 컸다.] 선택의 폭도 좁았다. 경쟁모델인 포터와 와이드 봉고가 슈퍼캡, 더블캡 등 선택의 폭이 넓었던 것과 다르게 트럭 모델은 슈퍼 디럭스와 슈퍼 사양의 차이라고는 에어컨과 범퍼 가드 옵션밖에 없었다. 즉, 슈퍼캡과 더블캡이 없고 싱글캡 하나뿐이었다. 참고로 포터는 바네트와 경쟁하던 각포터 모델은 물론이고 1970년대의 포터의 선조뻘이라고 할 수 있는 HD1000 포터에서부터 더블캡이 있었고 봉고도 1980년대에도 슈퍼캡[* 당시 기아에서는 '킹캡' 이라고 불렀다.] 모델과 더블캡 모델이 있었다. 더블캡은 몰라도 슈퍼캡을 내놓지 않은 것은 그야말로 희대의 실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물론 일본이라면 소형트럭에는 슈퍼캡 모델이 별로 없었지만.). 당장 도로 위에 다니는 포터와 봉고 중 대다수가 슈퍼캡이다. 심지어 바네트 다음으로 인지도가 낮았던 [[삼성 야무진|야무진]]도 싱글캡이 있었지만 대다수가 슈퍼캡이다. 그리고 [[현대 리베로|리베로]]도 더블캡은 없었지만 슈퍼캡은 있었다.[* 다만, 1994년에 MBC에서 방영한 드라마인 [[서울의 달(드라마)|서울의 달]]에서는 포장마차 차량으로 간간히 나온 것을 보면 트럭이라는 파이 덕에 상당 기간은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